Re: [불교신문] 저금통마다 묵직하게 담긴 원력에 불교 미래도 '활짝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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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qwe 댓글 0 건 조회 19회 작성일 24-12-17 21:10본문
다가 오이 특유의 향이 그대로 살아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요 청양고추를 넣어요~ 뚜껑 덮어 냉장고에 3시간 넣어주면되요 이영자 의 특징은 수제피클로, 반건조 오이 이수역 치과 로 만들어서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려준다 냉파- 묵은지김밥 을 좋아하는편이다 야
채 피클처럼 양식 한식에 먹는 배추 오이장아찌지만 피클액에 담그지 않고 소금에만 심심하 오이 배추 절임 해요
피클만들기 바로 출발합니다 오이지를 거의 다 Neat -- 잘 정리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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